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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September, 2011

딱 한달 남았네. 냉정한 연주

오늘 애틀랜타 미드타운 음악 축제가 피드먼트 공원에서 열렸다. 2005년 이후로 열리지 않다가 오랜만에 부활한 잔치인 모양이다. 콜드플레이가 와서 노래 몇 곡 부른다는 얘길 듣고도 난 많이 가고싶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지 않는 모순을 범했다. 뭐, 등 등 등의 이유로. 어떤 노래를 불렀을까..찾아보다가 앵콜곡 세 곡중에 Fix You가 있었다. (아래는 오늘 그 노래잔치에 놀러간 행운의 누군가가 직접 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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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농구를 한 2주 쉬고 오늘 오랜만에 경기가 있어서 뛰었는데 바로 부상을 당했다. 축구선수들이 주로 다친다는 대퇴부 4두근.   굳이 다치게된 핑계를 찾자면 필요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수비를 하던 젊은 친구의 무릎이 나의 체중 실린 ‘광속’ 드라이브인 궤적에 단단히 버티고 있었고, 내 왼쪽 대퇴 4두근이 그냥 가서 부딛힌거다.   난 어릴때부터 아파도 아픈티 안내고 참는 ‘희한한’ 놈이었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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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과 태권도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해봤을 태권도. 나도 했다. 그런데 난 꽤나 진지하게 해왔다. 물론 스물 열 한 살이 넘어가는 지금은 수련하지 않지만, 도복과 태권도화를 미국까지에 가지고 올 정도로 적어도 마음만은 수련………. 게을러서 안하고있다.   태권도를 시작한건 88서울 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1988년 11월.. 내 나이 9살때 였다. 지금과는 달리 어릴적 최재영은 말 수가 굉장히 적고 동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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